치료 한번 제대로 못 받고, 세상을 떠난 정군 부모님의 심정.
어제 이 시간에 전해드렸는데요.
많은 분들이 위로의 말을 전해왔습니다.
오늘은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으로 클로징을 대신하겠습니다.
ann1****
말도 안 되는 일이지요.
ksdp****
정부를 탓하고 병원을 탓할 만도 한데...
juju****
누가 어떤 책임을 진다한들
그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데...
cesi****
부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..
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, 유족의 간절한 바람처럼 안타까운 희생이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.
뉴스A 마칩니다. 주말은 조수빈입니다.